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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16일

요즘 축구에 한창! - 오~ 필승 코리아 응원가가 그리워 지는군요.

 
2002년에는 그 수많은 함성속에서도 항상 귀를 자극하는 노래가 있었죠. ( 엇박자 박수도.. 머 ^^; )

바로 오~ 필승 코리아라는 노래이고.. 윤도현 밴드가 불러재끼던 그 가심 찡한 노래..


영국의 기자 아무개는 "오 피스 코리아"라고 들어서 열광하는 가운데도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이였다.. 머 그런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하더군요. (얼마전 어느 기사에서 읽은듯..)


이 감동의 노래는 현재 2006 년에는 온데간데 없죠.

이미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 머리속에 자리잡은 이 노래를 왜 지금은 부르지 않고

요상한 새로운 노래들이 나와 있는걸까요.


여러가지 상업적인 이유가 있다고 하더군요.

붉은 악마 - SKT에서 붉은악마 - KTF로 스폰서가 바뀌고.. 요상하게 얽힌 저작권 등등..


어떤 이유에서든 그 노래를 다시 접하기 어려워 졌다는 점은 참 가심이 아픈 대목이죠.

왜들 그러는지.. 참...


월드컵 시즌에만 찾는 딴지 일보에 관련 내용이 나름대로 자세히 나와 있더군요.


한번 아래 링크를 누질러 보세요~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66&article_id=945

^^;

# by 류우 | 2006/06/16 13:13 | 즐거운 일 | 트랙백 | 덧글(2)

2006년 01월 02일

로스트

 

요즘 집에가면 잠들기 전에 아내와 함께 로스트를 본다.

시즌1을 모두 다운받아서 하나씩 보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아주 재미있다.


난대없는 비행기 사고 후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씩 보여주고 있는데...

단순히 사람들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만을 풀어가면 심심할까봐 추락한 섬의 요상스런 일까지 가미하여

정신없이 한편한편을 보게 만든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기에는 좀 심각한 내용에 나름대로 상당히 공포물이라 잠들기 전에 보기에는 썩 좋은 영상은 아니지만 그때 아니면 딱히 볼 시간도 없기에 조금씩 보고 있다.


오늘도..

아내와 함게 두명의 추가 생존자(?)가 되어 로스트의 무인도에서 눈을 두리번 거리고 있지 않을까?

새해복 많이 받읍시다~ ^^

# by 류우 | 2006/01/02 15:30 | 트랙백 | 덧글(1)

2005년 11월 16일

즐거운.. 무언가..

 
하루하루가 비슷한 모습으로 지나가는구나..

자세한 내용을 다루자면 하루하루가 같을 수는 없겠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구 일하구 밥먹구 등등..


그런 일상적인 하루하루가, 그냥 휙휙~ 지나쳐 가는 나만의 시간들에

무언가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마음이 문득문득 드는 요즘이다.


애써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집에서 의식적으로 사이바 세상으로 뛰어들긴 하는데..

'잠이나 더 잘걸' 하는 후회는 매일 아침 반복되고 ㅜ.ㅜ


그래도, 세상 속에 산다는건

주변 사람들 덕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가까운 사람들, 적당한 거리의 사람들, 전혀 모르는 사람들... 쩝쩝..

많은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에 의해 영향 받고 또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가겠지.


최근에 읽은 재미없는 책중에 '우체부 프레드'라는 책이 있는데..

흔한 주제의 교양서적, 처세술 서적이었다.


그래도 그 책을 읽고 남는 글이 있다면.. 사람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머 그런 이야기였다.


아침에 출근할때 아내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로 시작을 하는것과, 이런저런 트집으로 살짝 혹은

대판 싸우고 출근하는 것은.. 그날 하루  아내의 생활과 내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주리라..


아~

아뭏든.. 좋게, 좋은 모습으로 잘~ 오늘 하루도 시작을..

# by 류우 | 2005/11/16 09:24 | 즐거운 일 | 트랙백 | 덧글(1)

2005년 09월 27일

1mm 라~


일미리 프로젝트가 우선 종료(?) 되고 지금은 유지보수 하면서 계속 진행되는 1mm 관련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단말개발일을 1mm라는 암흑의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느낌이 그리 아름답진 못하지만 그럭저럭 움직이는 1mm를 볼때마다 은근히 기분좋은것도 사실이다.

단말에는 참으로 많은 주체가 엉켜있어서 문제를 하나 풀기에도 비교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사항이 처음엔 참으로 답답하고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럭저럭 진행하고 진행됨을 볼때 다행으로 생각된다.


아.. 또 씨엔씨 어느분인가 메신저로 나를 찾는구나아~

휘리릭~

# by 류우 | 2005/09/27 16:34 | 즐거운 일 | 트랙백 | 덧글(0)

2005년 08월 18일

게임...


난 참 게임을 좋아라 한다.

특히 비디오 게임 같이 어지럽고 한정된 인터페이스 말고


컴퓨터 게임을 즐겨한다.


불편하지만 풍부한 인터페이스 ㅡ_-;

어딘가 미흡하지만 수 많은 장르의 게임들...


1년 넘게 리니지2를 조금씩 하고 있다.

아는 사람들과 길드(혈)도 만들어 같이 게임도 즐기고..


그런데..

요즘 이 게임에 다들 지쳐있는듯..

하나둘 자리를 비우기 시작하고

나 또한 한동안 회사일 집안일 등으로 자리를 비우기를 수차례..


그래서 새로 시작한 게임이 카트라이더 @.@;

아~ 짜릿한 레이스의 승부여~


카트라이더.. 안해보신 분덜 함 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

# by 류우 | 2005/08/18 09:47 | 재미있는 게임 | 트랙백 | 덧글(1)

2005년 08월 18일

영화관람!


처음쓰는 내 블로그글 ㅡ_-v


오늘 우리 1파트에서 단체로 퇴근 후 영화관람을 하기로 했다.

영화 제목은 "박수칠때 떠나라~!"


아~~~ 이 얼마나 의미 심장한 내용인가.

박수칠때 떠나라.


주위로 부터 찬사를 받는 그 순간! 미련을 훌훌 털어 버리고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권위를 팽개치고 다음 사람을 위해 떠나는...


과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행여나 내가 그럴수 있으려나 ㅡ_-;;


무언가 이로운것을 가지고 있으면 지키고 빼앗기지 않으려는 것이 생명체의 본질 아닐까.

득도를 해야하나...



무.. 물론 영화는 아직 보질 않아서 "박수칠때 떠나라"라는 내용과 전혀 맞지 않는 영화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기는 한다.



입사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단체 영화관람!

그동안 1mm 개발 이니 유지보수니 하면서, 또 결혼에 이런저런 집안 행사 등등

다들 그렇겠지만 나 역시 많이 바쁜 생활속에.


일하며 힘든순간 그 새벽 새벽에 서로 보며 마음속으로 의지하던 그사람들과

영화를 보는지라 나름대로(?) 즐겁고 명랑한 기분이 든다 ㅋ


# by 류우 | 2005/08/18 09:43 | 즐거운 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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